Soke

 “필라테스지도자자격증 자세 때문에 시작했다가 필라테스 강사까지!“

사무직으로 매번 컴퓨터 앞에 앉아 근무하기 바빴어요.

건강이 좀 안 좋아서 취미로 시작한 필라테스!

골반이 뒤틀려 있던 것은 물론,

승모근은 괜시리 발달되어 있고, 거북목으로

많이 불편했었거든요. 

처음에는 남들 다 하는 자세도 따라가기 어려웠었고,

온 몸이 쥐어짜내듯이 욱씬거렸어요. 어깨결림도 어마어마했고 ㅠㅠ

아무래도 안 쓰던 근육을

늘려주는 일이었으니까요.

하지만, 취미로 필라테스를

꾸준히 다니나 보니, 자세도 많이 좋아졌고,

근육량도 늘고, 밸런스 맞는 몸이 되어가고 있음을

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죠.

그러다 발견한 한국인재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필라테스지도자자격증 을

알게 되었어요. 아무래도 꾸준히 운동하다보니

조금 욕심이 나기도 하고,

이직을 좀 고민중이었어요..

적성에 맞지도 않는

사무업무를 보려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으니까….

곰곰히 고민해 보다가 필라테스지도자자격증 따고

이직을 해야겠다 싶어서, 한국인재교육원 필라테스 지도자과정에

등록했어요.

취미로 시작했지만,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기도 하고,

적성에도 잘 맞는 일인 것 같았거든요.

몸이 불편해서, 자세 교정하려 찾았던 필라테스와

이렇게 인연이 깊어질 줄이야.

진작 알았으면 더 빨리 준비했었을텐데

아쉬움도 컸지만, 기본기를 다졌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

위로 했습니다 ^^;

사실 노하우, 테크닉 같은 면만 배운다고 필라테스지도자 라고

볼 수는 없는 거니까… ^^

한국인재교육원 필라테스지도자자격증 과정을 보니

운동에 대해 세부적인 지식을 습득 할 수 있어서

굉장히 좋더라구요.

원래 전공이 이쪽 분야가 아니었다 보니,

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었는데,

수업을 통해 아- 이래서 이런 자세를 했었구나.

깨닫게 되더라구요. 내가 하는 자세가 어디에 좋은건지

어떤 근육을 쓰는 건지 꼼꼼히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.

필라테스지도자자격증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던 게

혼자 운동을 하다 보면 잘못된 근육 쓰임으로 인해

고생할 수가 있어요. 이런 부분을 지도자, 강사가 되어

꼼꼼히 캐치할 수 있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가르쳐 줄 수 있겠다는

생각이 들더라구요.

저는 취미로 시작해서 좋아서, 배우고 싶어서 시작한

필라테스지도자자격증 과정이었는데,

결국 또다른 꿈을 꾸게 되고, 이직까지 성공했습니다.

한국인재교육원에서 지도자과정- 도전하길 잘 한 것 같아요.

결국 전 직장보다 고소득 내고 있을 뿐더러,

회원님에게 올바른 자세와, 몸의 밸런스를

맞춰주는 지금 일이 너무나 행복합니다.

한국인재교육원 지도자자격증 이 없었다면

제가 필라테스 지도자의 꿈을 펼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,

저를 믿고 따라와 주시는 고객들이 있었을까 싶네요.

사실, 요가나 필라테스 다녀 보신 분들은 알잖아요.

가르치는 강사가 얼마나 전문적인지, 아닌지는

직접 한 수업만 받아도 느껴지지 않나요?

(저도 예전에 느꼈었는데ㅎ)

취미로 자세교정으로 시작했던 필라테스

결국 필라테스지도자자격증으로 제 2의 삶을

선물 받았네요.

필라테스 강사로써의 꿈을 꾸시는 분들,

그리고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으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

한국인재교육원의 지도자과정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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